새벽4시까지 개뻘짓해가고 오늘도 계속 뻘짓해가면서 겨우 엔딩 봤습니다.
선택지가 하나도 안뜨고 바로 하야하고 엮이길래 어제부터 뭔가 좀 불안하다 싶었어요. 겟츄나 공식홈페이지에 공개된 cg들도 다 1회차에서 볼수 있던 cg라는게 참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루이토모 처럼 1회차는 강제분기일거다 라는 일말의 희망을 안고 정말 뻘짓에 뻘짓에 또 뻘짓을 해가며 엔딩
cg 회수율 100%
결국 딴애들 루트 그딴건 없고 그냥 닥치고 하야엔딩
오마이갓 이 개새키들 덤벼ㅠㅠ
성우진을 이렇게 화려하게 캐스팅 해놓고 이게 뭐하자는거죠. 나 이 게임 시작한거 고교 나즈나씨 때문이었는데 H씬 딸랑 한번 나오고 후반부 들어가기전까진 대사가 대부분 한줄에 목소리 잘 들리지도 않음. 뭔가 얀데레끼가 넘칠거 같더니 그것도 페이크였다능
그야 뭐...하야가 좀 겁나게 귀엽긴 했어요? 그래도 하야 말고도 참 괜찮은 히로인들이 많았는데 죄다 듣보잡 취급을 하다니!
그래도 하야가 맘에 들었다 싶으면 해봐도 나쁘진 않을거 같애요. 개그도 상당히 재밌었고 스토리야 뭐..좀 많이 뻔한 전개지만 나쁘진 않았으니까...근데 다른 히로인이 더 맘에 든다 싶으면 하지마시라능orz
그리고 이 게임의 포인트인 액션파트.
...솔까말 더럽습니다. 저질이에요. 4~5화까지는 그래도 그럭저럭 할만하고 나름 재미도 있어요. 근데 6화 넘어가면서 난이도의 상승이 엄청납니다. 아니 7~8화에 비하면 6화까지도 할만하군요. 여기쯤 오면 잔머리를 굴리느니 뭐니 하는 수준을 훌쩍 넘어가버린다능(...) 그래서 2회차때 스킵 안되면 때려치워야지 하고 맘먹고있었는데 때려치우기는 커녕 때려치울 건덕지도 남아있질않네요.
아아 짜증나죽겠어요ㅠㅠ 딴애들은 몰라도 고교 나즈나씨가 맡은 카나데 졸라 이뻤는데 흑흑
아무튼 넌 캐삭이다 시밤바ㅠㅠ